세탁할수 있는 매트라는 점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. 얇아서 약~간 울퉁한 느낌은 올라오는데 보일러를 돌리면 다소 괜찮아집니다. 소음도 거의 안나구요. 기존에 쓰던 온수매트와 다르게 필수 기능도 많은거 같네요. 여기서 다른제품도 샀었는데 여태 고장없이 잘 쓰고 있어서 믿고 구입했습니다. 보일러 디자인도 너무 예쁜게 맘에들어요.. 앞으로 더 써보고 추가 후기도 올리겠습니다. 아직까지는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있습니다^^